오늘의 후기는~~~~~

2026 대전 MSI 직관 후기입니다!

이번 내용은 정보 공유의 느낌으로 약간 문서 느낌으로 작성을 해봤습니다...ㅎㅎ
그럼 스타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MSI 사전
목차
1. 서론
2. 경기장 및 진행
3. 교통
4. 주차
5. 식당
6. 주변 볼거리
1. 서론
저는 대전 토박이 빵붕이 로서, 이번 MSI를 보러 대전에 오시는 LCK 팬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경기를 즐기고, 대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인 경기 직관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이라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나 정보 수정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2. 경기장 및 진행
◆ 장소
경기는 대전 DCC 제2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87)
DCC 건물이 2개 있는데, 그중 신세계백화점에 가까운 쪽 전시관입니다. 근처에 가면 유니폼을 입은 분들이 많아 위치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입장
7월 10~12일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 일정은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경험해보는 방식이라 조금 낯설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시고, 줄이 꽤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현장에 갔을 때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헷갈릴 때는 진행요원분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는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 덥습니다. 거의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크림은 꼭 바르시고, 양산, 마실 음료, 손풍기 또는 부채를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래 대기할 예정이라면 휴대용 의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 대기 끝에 입장하게 되면 노란색 팔찌를 받게 되는데, 이 팔찌가 있어야 나중에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 게이트 오른편에는 치어풀과 MSI 막대 풍선이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저는 한 번도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혹시 보인다면 바로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캐리어 보관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큰 짐이 많으실 텐데 그때 경기장 옆 캐리어 보관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꼭 캐리어가 아니라도 경기장 좌석이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큰 짐이 있다면 맡기는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또한 노트북 같은 큰 전자기기도 반입이 안되니 미리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경기 입장 전 가방 검사 시 발견되면 맡기러 다시 갔다가 줄을 서야해요.(경험 있음) 맡기면 입장 팔찌와 생김새는 같지만 회색 팔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앞자리에 앉으려면 몇시에 가야하나요?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릅니다. 주말 12시 경기엔 10시 30분, 평일 5시 경기엔 4시에 갔었는데 각각 저 위치에 앉았습니다.

주변에서 들은 얘기를 종합해보면 앞쪽에 앉으려면 평일 오전 10시 전후, 주말의 경우는 새벽 5시 전후에 사람이 줄을 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앞자리를 앉으려면 이른 기상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난 못태)


◆ 경기장 환경
생각보다 온도는 시원합니다. 대기하면서 땀이 많이 났고 더워서 메가 나르가 되었을 텐데 들어가면 열기가 다 식고 시원한 느낌을 받아 미니 나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like 우디르)
하지만 DCC의 단점 중에 하나는 좌석입니다. 저는 DCC에서 행사를 본게 이번이 두 번째인데(첫번째는 윤하 콘서트), 일단 좌석에 단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선수들을 보려면 다같이 미어켓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스크린이 좌우로 2개씩 있고, 화질도 좋다는 점입니다.


희소식을 얘기하자마자 바로 또 배드 뉴스는 의자입니다. 약간 편의점 의자와 강의실 의자를 융합한 느낌의 의자인데, 매우 딱딱해서 오래 앉으면 엉덩이가 아픕니다. 만약 나약한 궁둥이를 가진 분이라면 방석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좌석간 앞뒤, 양옆이 너무 좁습니다. 저는 경기 관람 시 옆에 KC팬과 TLAW팬 형님들이 앉았었는데, 피지컬이 좋으셔서 약간 쭈구리 모드로 경기를 봤습니다.

또한 앞뒤 간격이 좁아 가방이나 물건이 있다면 의자 밑에 놓는것을 추천합니다.(너무 큰 짐은 맡기는 것을 추천)
또한 좌석끼리 고정이 되어 있어 의자 움직이는 것은 불가합니다.

사운드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매우 울리는편인 것 같습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밴픽이나 중간 중계진 대화할 때 중계진 목소리가 같이 깔리는 브금 때문에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 중 중계는 나름 잘 들리는 편이기에 경기 관람할 땐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선수/중계진 위치
일단 선수는 다들 아시다시피 경기장 좌, 우에 위치해 있습니다.

뒷자리여서 선수를 못보는 사람들에게 선수들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는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경기 세트 시작 전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데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에 준비하러 앉았을 때 앞의 통로를 지나가면 그나마 가까이서 선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이고 앞에 안전요원들이 서 계시니 가만히 서서 보거나 사진, 동영상을 찍는 행위는 삼가길 바랍니다.(눈에 저장)

중계진은 오른쪽 단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LCK 중계진이 제일 앞쪽에 위치해 있고, 그 뒤론 해외 중계진이 있습니다. 세트 중간 쉬는 시간에 인사를 하면 인사해주시거나 사진 포즈를 취해주십니다. 물론 너무 소리 지르거나 상황이 안되는데 계속 요청하는 민폐행위는 삼가길 바랍니다.


◆ 중계화면 나오기
이 내용은 중계화면 나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경기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관객석을 찍어주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밴픽을 하거나 경기를 대기하거나 등등 중간중간 한번씩 관객을 찍어줍니다. 관객석에 방송 카메라맨과 멋지게 생기신 빡빡이 진행요원 형님이 지나다니시는데 그 분들이 관객석을 찍으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나갈때 간절한 눈빛을 보내거나, 재밌는 치어풀을 들고 있거나, 눈에 띄는 옷차림을 입고 간다면 찍힐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그들의 간택을 받았다면 빡빡이 형님이 손으로 3, 2, 1을 알려주는데 그 신호에 맞춰 열심히 환호하면 됩니다.

◆ 경기 행사
세트 중간 쉬는 시간마다 윤수빈 또는 배혜지 아나운서분들이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는 주로 통로 쪽에서 진행되며, 빨리 눈치 봐서 근처로 가야 이벤트 참여 확률이 올라갑니다.

아나운서분들과의 가위바위보, 댄스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승리 시 MSI 티셔츠를 줍니다.
경품 티셔츠 수가 꽤 많아 당첨되시는 분들이 많으니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교통
요즘은 지도 어플이 잘 되어 있어 오는 방법은 다 친절히 어플에서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방법에 대해 따로 설명은 안 하지만 몇가지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버스로 오는것은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DCC가 위치한 도룡동은 오는 버스가 많지 않고, 버스들의 배차 간격이 긴 편입니다.
그래서 버스로 오는 방식은 크게 추천하지 않고, 자차나 택시를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타슈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공용자전거이고, 1시간 동안 대여가 무료입다.(1시간 이내에 반납하고 다시 빌리면 계속 무료)
DCC 주변에 타슈 정거장이 나름 있는편이니 근처에서 빌려서 온 다음 DCC 주변에 반납하면 됩니다.

4. 주차
주차장은 크게 5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DCC 제 2전시장 주차장

경기장 밑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지하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차비는 기본 30분 무료, 초과 시 15분당 500원씩 부과되며 일일 최대 요금은 10,000원 입니다.
경기날에는 여기로 주차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일찍 오는게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기장 2층의 편의점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이니 이용하시면 할인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엑스포 과학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엑스포 과학공원 주차장입니다.
야외 주차장이며, 주차 대수는 많은 편입니다.
주차비는 기본 1시간 무료, 초과 시 30분당 500원씩 부과되며 일일 최대 요금은 5,000원 입니다.
차량 5부제를 하고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3. 신세계 백화점 주차장

만약 본인이 돈을 더 내더라도 쾌적하게 주차를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여기도 주말엔 대전사람들이 많이 오기에 주말엔 추천하지 않고 주차를 할거면 평일에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신세계 백화점 어플을 받는다면 무료 주차권을 주고, 백화점을 이용하면 무료 주차를 할 수 있으니 백화점을 이용할 사람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경기장까진 걸어서 10분 내외입니다.
4. 도룡동 하우스디어반 주차장

근처 주상복합 건물의 지하주차장입니다.
경기장과 가깝고 상가 식당을 이용하면 최대 4시간까지 무료이니, 상가 건물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요금은 30분당 1,000원
5. 중앙과학관/한밭수목원 주차장

최후의 보루 느낌의 주차장입니다. 둘다 거리가 꽤 멀기에 주차하고 상당 시간 걸어야합니다.
경기장 근처 복잡한 교통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주차장 요금은 소형차 기준 최초 5시간까지 3,000원입니다. 5시간을 초과하면 30분마다 500원이 추가됩니다.
한밭수목원(둔산대공원) 주차 요금은 최초 3시간까지 무료입니다. 3시간을 초과하면 이후에는 15분마다 600원의 요금이 추가됩니다.
5. 식당
식당 스팟은 크게 5가지로 나눠 봤습니다. 그 중에 제가 직접 가보거나 들어본 식당만 적었습니다.
설명은 길게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간단하게 적었습니다.(혹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여기에 적혀있지 않은 맛집들도 많으니 검색해서 가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만약 경기장에서 드신다면 도시락, 삼김, 김밥(자르지 않은) 추천드려요!

A. 도룡동 하우스디어반
경기장 바로 옆 주상복합 단지입니다. 걸어서 갈만한 가까운 거리입니다.
1. 오씨칼국수 도룡점
- 한번도 먹어보진 않았지만 대전에서 유명한 칼국수집 중 하나입니다. 동죽을 넣은 물총칼국수가 유명합니다.
2. 카리코
- 대전에서 유명한 카레집 중 하나입니다. 저도 한번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4. 오봉집
- 낙지볶음 및 보쌈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낙지볶음이 매우 매운 편이니 조심하세요.
5. 유성불백 도룡직영점
- 김치찌개와 불백을 파는 집입니다. 맛과 양이 괜찮아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가성비 집입니다.
6. 아루
- 동남아 음식점입니다. 이번에 직관하면서 한번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팟타이가 맛있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티원 팬이셔서 음료수 하나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7. 다로갈비 엑스포점
- 구워 먹는 갈비집입니다. 옛날에 회식으로 한번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8. 유성옥 도룡점
- 한우수육전골, 곰탕, 육개장 등을 파는 집입니다. 점심 회식으로 몇 번 갔었는데, 깔끔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장이 협소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9. 마마전 본점
- 약간 한식주점 느낌의 집입니다. 술을 드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안주가 맛있었어요.
10. 조기종의 향미각 도룡점
- 대전에서 꼬막짬뽕으로 유명한 중국집입니다. 개인적으론 용문에 있는 지점이 훨씬 맛있어서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11. 마라공방 엑스포점
- 유명한 마라탕 프랜차이즈 집입니다. 대전에서 마라공방 지점들을 몇 개 가봤는데 그 중 제일 괜찮았습니다.
12. 포레스오늘숲 대전도룡 엑스포 DCC점
- 동탄에서 양 많은 쌀국수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쌀국수 집입니다. 한국식 곰탕 느낌이 나며 사이드 메뉴인 짜조와 스프링롤이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13. 오늘도 김치찌개
- 가본 적은 없지만 볼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은건 맛있다는 얘기겠죠...?
B. 신세계 Art&Science
바로 옆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입니다. 백화점 특성상 식당들이 깔끔하고 쾌적하지만 비싼 편입니다.
1. 호호식당 대전신세계Art&Science
- 지하 1층에 있는 일본 가정식집 프랜차이즈입니다. 음식들이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양이 좀 적습니다.
2. 서리재 대전신세계Art&Science
- 한식집입니다. 한번 가봤는데 쏘쏘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5층에 있습니다.
3.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대전 신세계점
- 제 경험상 아웃백은 점바점이 심한 프랜차이즈인데, 여기는 괜찮았습니다. 꼭 할인 정보 확인하고 가세요. 6층에 있습니다.
4. 갓덴스시 대전신세계Art&Science점
- 백화점들에 하나씩 입점해 있는 회전초밥 프랜차이즈입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초밥의 퀄리티가 좋은편입니다. 항상 웨이팅을 길게 하는 곳이니 일찍 가시거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하 1층에 있습니다.
5. 아그라 대전신세계점
- 여기도 백화점들에 하나씩 입점해 있는 인도 카레 프랜차이즈입니다. 저는 카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렇지만 주변 지인분들은 좋아하더라구요. 5층에 있습니다.
6. 신차이 대전신세계점
- 여기도 백화점들에 하나씩 입점해 있는 중국집 프랜차이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비싼 편이여서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5층에 있습니다.
7. 번인배럴 버거하우스
- 백화점 지하 1층 안에 있는 버거집입니다. 맛이 괜찮지만 버거치고 좀 비싼 편입니다.
8. 오크베리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 지하 1층에 있는 오크베리아사이 프랜차이즈입니다. 매우매우 비싼 편이긴 하지만 전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한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한번 추천드립니다.
9. 페이페이 대전신세계Art&Science점
- 가성비 좋은 아시아음식 프랜차이즈입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괜찮은 식당입니다. 저는 볶음밥류 추천합니다.
10. 화니 대전신세계Art&Science점
- 5층에 위치해있는 한식당입니다. 신세계에서 가장 먹을 만한 식당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입니다. 바싹불고기, 낙지볶음 추천합니다.
11. 이가네떡볶이 대전신세계Art&Science점
- 부산에서 유명한 떡볶이 프랜차이즈입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좀 사악한 편입니다. 지하 1층에 있습니다.
12. 크레이지카츠 대전신세계Art&Science점
- 돈까스 프랜차이즈집입니다.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지하 1층에 있습니다.
C. 만년동
옆동네인 만년동입니다. 자차로 5분, 버스 타고 10분,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이 동네는 제가 가보지 않아서 추천해드릴 수 있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직접 검색해서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베스타
- 대전에서 손꼽히는 뷔페입니다. 많이 드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2. 신촌설렁탕 만년점
- 설렁탕집입니다. 가보진 않았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24시간 영업입니다.
D. 어은동
차타고 10~20분, 버스 타고 20분, 걸어서는 1시간, 자전거로는 20분 정도 걸리는 동네입니다.
주변에 카이스트, 충남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나름 대학가?입니다.
1. 제면소의하루 대전어은본점
- 우동, 소바 집입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주변분들이 맛있다고 추천한 집입니다. 블루리본도 있습니다.
2. 마쯔미라멘
- 일본식라면 집입니다. 여기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추천한 집입니다.
3. 버기지 어은
- 대전에서 유명한 수제버거집입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4. 헤이마오차이
- 마라탕집입니다. 여긴 제 마라탕 집 중 랭킹 2등입니다.(1등은 하이디라오) 마라탕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웨이팅은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5. 잇마이타이
- 대전에서 유명한 태국음식점입니다. 푸팟퐁커리가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좀 있는편입니다.
6. 삼부자 부대찌개
- 무난한 부대찌개 집입니다.
7. 어은스시
- 저는 가본 적 없지만 대전 사람들에게 평이 좋은 초밥집입니다. 제 지인들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E. 둔산동
경기장에서는 꽤 멀지만 대전의 2대 번화가로 유명한 둔산동입니다.(1대는 성심당이 있는 은행동) 버스 타고 30분 정도 걸리고 자차로는 20분 정도 이지만 주차가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떡반집 둔산점
- 닭볶음탕 같은 국물 떡볶이로 유명한 떡볶이집입니다. 원래 유명했지만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와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치즈 떡반에 토스트, 생과일쥬스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2. 보끄미 대전점
- 쭈꾸미 볶음을 파는 집입니다. 몇 번 가봤는데 괜찮은 곳입니다. 쭈꾸미와 밥을 비벼먹고 칼국수와 피자도 있습니다.
3. 설천순대국밥
- 대전에서 깔끔한 순대국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저도 옛날부터 계속 방문했지만 최근 들어 맛이 좀 변한 것 같아서 안 가고 있습니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4. 반티엔야오 카오위 대전점
- 최근에 생긴 생선 마라집입니다. 요즘 SNS에서 유명하다던데 맛은 먹을만합니다. 약간 열화판 가성비 하이디라오 느낌입니다.
5. 태평소국밥 둔산점
- 대전 하면 유명한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가면 소국밥은 안 먹고 내장탕 먹습니다. 이 지점에선 육회도 파니 먹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추천 메뉴는 내장탕, 육사시미, 매운갈비찜, 육회 입니다.
6. 다운타우너 갤러리아 타임월드
- 수제버거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집입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맛있는 수제버거입니다. 약간 쉑쉑 느낌입니다.
7. 모선 갈마점
- 연어 음식 전문점입니다. 연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맛있습니다.
※ 제가 작성한 음식점은 극히 일부이고 대전엔 더 맛있고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따로 더 검색해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 주변 볼거리
노잼도시 대전인 만큼 크게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경기 시작 전이나 이후 일정에 가볼만한 곳을 몇 개 추천해드립니다.
1. 대전 신세계 Art&Science
대전에 가장 최근에 생긴 백화점입니다.
규모가 크며 쾌적하니 아이쇼핑하기 괜찮은 곳입니다.
입점 매장은 다른 매장들에 비해 좀 적은 편입니다.
옥상 쪽 하늘정원, 지하 아쿠아리움, 5층에 방탈출 및 미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중앙과학관
대전에 있는 과학관입니다.
어릴때 몇 번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린아이와 같이 오셨다면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한밭수목원
옆 동네 둔산쪽에 있는 수목원입니다.
관리를 잘 해놓고 넓어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요즘 날씨가 더우니 해 떨어지고 가시거나 양산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대전 갤러리아 본점
갤러리아의 본점입니다.
신세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입점 매장은 훨씬 많아 볼거리는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동네가 대전에서 핫한 동네 중 하나인 둔산동이므로, 주변을 구경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성심당 DCC점
대전의 본체 성심당입니다.
역에 있는 매장을 제외하고 다른 매장들보단 규모가 작은 편이라 빵과 케이크의 종류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유명한 친구들은 다 있습니다.
평균 대기시간은
월~목 오전: 한가
월~목 오후: 대기시간 20~30분
금요일: 1시간
토~일: 2~3시간
정도입니다.
경기 보시다가 중간에 사러 갔다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추천 빵은
튀김소보루, 명란바게트, 보문산 메아리, 순수롤(기본, 망고), 망고시루, 찹쌀도너츠, 김치주먹밥입니다.
이렇게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MSI 사전의 내용입니다.
미약한 정보와 후기지만 MSI 보러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OK입니다.

그럼 오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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