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당탕탕 방탈출

#2 바나나 우유가 생각나는 건대 방탈출 드림이스케이프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후기

by 오 꾸미 2024. 11. 14.
반응형

 

 

오늘의 방탈출 후기는~

 

 

 

 

 

 

 

 

 

 

드림이스케이프 건대점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38 지하1층

- 자양동 7-1

- 2호선 건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가면 된다

 

드림이스케이프 건대점 -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주차]

- 바로 옆 건국대학교 병원 주차장 이용

- 1시간에 ₩3,000

 

 

[가격 및 테마시간]

- 인당 ₩30,000

- 플레이 시간은 80분

 

 

그렇다면 이제 레츠꼬우!

맨 밑에 요약 있음

 

 

 

 

 

매장 외부 사진!

 

매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는 길 중간에 화장실도 있다

 

 

 

 

 

 

 

매장 입구 사진

 

여기서 신발을 갈아신고 사물함에 짐을 보관해 놓으면 된다

 

 

 

 

 

 

입구 문 앞에서도 한장 찰칵!

 

 

매장 내부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다...ㅠㅠ

 

 

시놉시스

라디오 DJ: 자~ 오늘도 돌아온 영디오빠에요.
오늘은 순화마을에서 사연이 도착했네요.
순화마을? 어? 많이 들어봤는데? 굉장히 짧네요.
자 그럼 이제 읽어볼게요.
"김미영, 나 잊은 거 아니지...?"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스토리

뭔가 예상했던 스토리는 아니지만 되게 짜임새 있고 좋았다!


공포도

약간은 있는편!
완전 쫄이신 분들은 화들짝 놀랄수도...?


활동성

엄청나게 많은편은 아니다!
치마도 가능할듯?


인테리어

아주 인상적인 인테리어였다!
진짜 그 시대 그 상황에 들어와 있는 느낌
볼륨도 상당했다

 

 

난이도

매장 공식난이도는 ★   
체감 난이도는   
추리력이 은근 필요
문제 수가 많은 편이여서 빨리빨리 진행하고 막히면 힌트를 써야한다

 

 

힌트방식

태블릿으로 힌트코드를 입력하여 진행


자물쇠 장치 비율

5:5 정도의 비율
특이한 장치가 하나 있다!


총평

왜 현재 가장 핫한 방탈출이고 랭킹 상위권을 다투는지 알 수 있는 테마였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이 다 만족스러웠고 여운이 남는 테마
키이스케이프와 합작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키이스는 잘 만든다고 생각
끝나고 나면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진다ㅋㅋ



 

 

다 하고 난 뒤 사진 한 장 찰칵!

 

탈출 후에는 테마 티켓과 쿠폰을 주신다

 

 

 

오꾸미의 드림이스케이프 건대점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평점

5.0

 

※ 요약
- 인당 ₩30,000
- 주차는 건국대학교 병원
- 매장 내 화장실 있음
- 약간은 활동적인 테마(치마 가능할수도)
- 난이도는 약간 있는편 문제 수가 많으니 빨리빨리
- 힌트 무제한
- 평점은 ★5.0

 

반응형